삼성전자가 독자 운영체제(OS)인 바다(bada)의 새로운 버전을 1년 만에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1`에서 `바다 OS 2.0`의 사용자 버전을 탑재한 `웨이브 3`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독자 OS 띄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웨이브 3뿐 아니라 바다 기반 신규 스마트폰을 3종 이상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지시한 이건희 회장의 발언에 따라 자체 개발한 독자 OS인 바다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 회장은 지난 16일 세트 부문 사장단 회의에서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 소식이 전해진 직후 휴대폰과 TV 등 완제품 부문 사장단과의 회의를 통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인수ㆍ합병(M&A)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바다2.0은 멀티태스킹(동시 작업), 스마트폰결제기능(NFC), 음성 인식, 차세대 웹 언어(HTML5) 등 안드로이드 버전을 갖춘 대부분 최신 기능들을 탑재했다. 그간 바다폰은 최신 기능 미비로 인해 테크크런치 등에서 `바보 폰(Dumb Phones)`으로 지적돼 왔으나 이번 새 버전 공개로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을지 전 세계 모바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바다의 새로운 버전 개발을 마치고 오는 23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여는 등 자체 OS 저변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인도를 시작으로 전 세계 바다 개발자대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특히 바다에 기반을 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챗온(ChatOn)`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공하고 지난해 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모여 만든 슈퍼 앱스토어(WAC)를 지원해 바다1.0 발표 당시 지적됐던 앱 다양성 부족 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바다를 스마트폰뿐 아니라 세탁기, 냉장고, 스마트TV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도 적용해 자사 제품 사용자가 단일 OS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충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앱스에 등록된 앱의 절반 이상도 바다용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 공개되는 바다에는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했던 대부분의 기능들을 구현하게 된다"며 "웨이브폰 2와 달리 국내에도 일찌감치 웨이브폰 3를 출시해 개발자와 소비자의 관심을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다는 올해 2분기에 글로벌 OS 점유율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을 제치고 세계 5위 OS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1`에서 `바다 OS 2.0`의 사용자 버전을 탑재한 `웨이브 3` 스마트폰을 공개하면서 독자 OS 띄우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웨이브 3뿐 아니라 바다 기반 신규 스마트폰을 3종 이상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지시한 이건희 회장의 발언에 따라 자체 개발한 독자 OS인 바다로 승부수를 던진다.
이 회장은 지난 16일 세트 부문 사장단 회의에서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 소식이 전해진 직후 휴대폰과 TV 등 완제품 부문 사장단과의 회의를 통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인수ㆍ합병(M&A)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바다2.0은 멀티태스킹(동시 작업), 스마트폰결제기능(NFC), 음성 인식, 차세대 웹 언어(HTML5) 등 안드로이드 버전을 갖춘 대부분 최신 기능들을 탑재했다. 그간 바다폰은 최신 기능 미비로 인해 테크크런치 등에서 `바보 폰(Dumb Phones)`으로 지적돼 왔으나 이번 새 버전 공개로 오명을 벗어버릴 수 있을지 전 세계 모바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바다의 새로운 버전 개발을 마치고 오는 23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여는 등 자체 OS 저변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다음달부터 인도를 시작으로 전 세계 바다 개발자대회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특히 바다에 기반을 둔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챗온(ChatOn)`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제공하고 지난해 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모여 만든 슈퍼 앱스토어(WAC)를 지원해 바다1.0 발표 당시 지적됐던 앱 다양성 부족 등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바다를 스마트폰뿐 아니라 세탁기, 냉장고, 스마트TV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도 적용해 자사 제품 사용자가 단일 OS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충성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앱스에 등록된 앱의 절반 이상도 바다용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새로 공개되는 바다에는 안드로이드에서 가능했던 대부분의 기능들을 구현하게 된다"며 "웨이브폰 2와 달리 국내에도 일찌감치 웨이브폰 3를 출시해 개발자와 소비자의 관심을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바다는 올해 2분기에 글로벌 OS 점유율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을 제치고 세계 5위 OS로 올라섰다.
'IT NEWs (secr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LG전자 발전방향 (0) | 2011/09/05 |
|---|---|
| LG전자, 3D TV 이어 3D AV 주도권 강화 (0) | 2011/09/01 |
| 삼성의 대반격…`바다`폰 내달 출시 (1) | 2011/08/18 |
| 삼성 TV, 유럽서 6년 연속 1위 `눈앞` (0) | 2011/08/18 |
| LG디스플레이에 입사하려면…. (0) | 2011/08/18 |
| KT·LG유플러스 통신료 인하 ‘묵묵부답’ (0) | 2011/07/29 |
:: 2011/08/18 18:46 IT NEWs (secret)
-
엔노드
2011/08/18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os 는 이전부터 쭉 기대해왔지만 옴니아 폰 판매한것처럼 과대광고 아닐까싶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좋은 소식 듣길바랍니다.
rss